홈 > 치과상식 > 6개월~30개월(만2살반)
 
 
 

아가들은 보통 생후 6개월 정도부터 아랫니가 올라오기 시작하지만 개인에 따라 차이가 많아서 보통10개월까지도 정상으로 봅니다. 첫돌이 지난 후 나는 경우도 있습니다.
만2살~2살 반이면 20개의 젖니가 다 나옵니다. 이가 날 때 아기는 불안감을 느끼거나 손가락을 빠는 등의 행동을 보이기도 하고 침을 많이 흘리며 식욕감퇴를 보이기도 합니다

이가 날 때 잇몸이 약간 부풀어 오르고, 치아 형태가 비쳐 보이면서 창백해지며, 치아가 나면서 빨갛게 붓기도 하죠. 치아의 맹출을 돕기 위해 단단하고 차가운 것을 씹도록 하기도 합니다. 일단 입안에 이가 나면서부터 충치균에 노출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수유 후에는 보리차를 마시게 하거나 젖은 거즈 등으로 치아를 닦아주어야 합니다 .

 
 
이닦이는 보통 어금니가 나기 전까지는 거즈나 손가락칫솔 등으로 닦아주는데, 치아뿐만 아니라 혀, 볼안쪽, 잇몸 등의 점막까지도 골고루 닦아 주는 것이 좋습니다. 이때는 치약을 꼭 쓰지 않아도 되며 물에 적시거나 아가들 전용 치아세정제를 이용하세요.
어금니가 나온 후에는 부드러운 유아용 칫솔을 서서히 사용해도 되는데, 이때도 거즈와 같이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치약은 양치가 가능한 2살 이후부터 사용하면 좋은데, 불소가 함유된 유아용 치약을 사용하고, 치약을 많이 삼키지 않도록 아주 조금만(완두콩 크기 만큼만)
 
 

묻혀서 닦아 주시면 됩니다.아가들의 이를 닦아 주실 때는 머리를 위로하여 무릎 위에 눕혀서 닦아 주거나 뒤에서 감싸 안고 한 손으로 머리를 잡아 고정시킨 후 닦아주세요.

 
 
 

만 1세를 전후해서 위아래 앞니가 모두 나옵니다. 아랫니 4개, 윗니 4개, 모두 8개지요.
미국 소아치과 학회에서는 아이들이 첫돌이 되었을 무렵에 젖병을 떼 주실 것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자기 전에 젖병을 떼는 것이 힘드시다면 보리차를 물리시는 것도 한 방법입니다.

우유병을 물린 채로 잠을 재우시면 우유병 우식증으로 고생하게 된다는 점 꼭 기억하세요.

 
 
 
아가들은 보통 생후 6개월정도부터 아랫니가 올라오기 시작하여 충치균에 노출되죠. 첫니가 나고나서 첫돌이 되는 기간에 첫 치과방문이 이루어지는 것이 바람직하며 늦어도 만 2~3세 까지는 치과에서 검진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이 때에는 특별히 이루어지는 처치는 없지만 아가들의 수유방법, 식이습관, 구강관리 방법 등에 대한
상담이 이루어져 앞으로 생길 수도 있는 충치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참고로 미국 소아치과학회에서는 생후 6개월에서 12개월 사이에 치과를 방문하는 것을 권장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