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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6세가 지나면서 젖니 맨 뒤쪽에서 나오는 치아를 '6세 어금니'라고 합니다. 이는 영구치 중에서 맨 먼저 나와 맞물리므로 상하턱 맞물림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이 치아가 바른 장소에 나오지 않으면 이어서 나오는 영구치의 치열이 흐트러질 뿐만 아니라 얼굴의 형태에도 나쁜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영구치 중에서 제일 먼저 나오므로 충치로 망가질 가능성이 높고 영구치 중에서 음식을 먹을 때 가장 일을 많이 하는 아주 중요한 치아이므로 어머니께서 특별히 신경써서 관리해 주셔야 합니다.
 
 
 

어금니는 치아표면에 작은홈과 구멍들이 많으므로 이런 곳을 치과 플라스틱 재료로 미리 메워줌으로써 충치발생을 억제시킬 수 있습니다. 흔히 어머님들이 치아를 "코팅한다"고 말씀하시는 것은 이 실란트 치료를 말하며 불소도포와는 다른 예방치료입니다. 어금니 씹는 면을 보시면 골짜기 같은 많은 홈이 있는데, 이 틈으로 음식물 찌꺼기와 세균이 침투하여 충치를 유발합니다. 이 부위를 실란트라는 치과용 플라스틱으로 메꾸어 주므로 음식물이 끼어들이 못하니까 충치가 예방되겠지요.(교합면 충치 예방효과는 70-90%까지 봅니다.) 그러나 치아 사이에서 생기는 충치는 실란트로 예방할 수 없으며 이를 위해서는 치실의 사용을 권장합니다.